광전이야 뭐 템 좋으니 당연히 쉽고

중갑이고 절멸템 고강일시 맞딜 어느정도 가능해서 편합니다.

 

검투 템이 전부 아르가프인데 무기 7강, 장갑 10강

갑바, 신발은 0강으로 갔습니다. 

생각보다 아프진 않았는데, 검투로 한번 갔을 때 + 효과로 방어력 증가 나와서 그럴 수 있긴함

그래도 검투는 뎀감기도 있고 회피기도 좋아서 할만 함. 딜만 좀 더 잘넣어주면 될 듯.

 

검투와 광전 둘다 부탱이 가능해서

부탱 있는 팟으로 꾸려가서 트라이 시도했음.

진보스 전에

All 쫄 구간 한번 나오고

쫄+중보스 구간이 두번 반복하는데

중보스 있을 때 부탱이 중보스 데리고 빙글빙글 돕니다.

그럼 쫄만 남은 4명이 처리하고 중보스 마지막으로 처리하면 무난하게 가능!

 

 

사제가 약간 정말 최소로 갔음.

갑바 울부6강.

무기, 장갑, 신발은 아르가프 0강!!!!

첫판에 랜덤 + 효과로 공격력 증가가 떠서 내 방어력엔 도움이 안됐음.

혼란과 심연 공격이 뜨면

(마지막 공격 전에 전방 작은 찍기와 작은 원폭을 하는데)

수갑과 찬섬을 쓰면

초반엔 전방 작은 찍기 공격을 버텼는데,

나중에 몹 피가 빠지니까 죽었음. (몹피빠지면 몹 공격력 쎄지는 버프있나..)

 

그래서 두번째 판에는

수갑 사용시 나에게 맺집 증가하는 문장이 떠올라서 이걸 찍고 출발!

하필(?) 랜덤 + 효과로 방어력 증가가 떠서

더욱 안.전.하게 살았음.

사제 울부가 아니고 신템이었다면 훨 아팠겠지..

 

3단계라 몹도 막 엄청 빡쎄단 느낌은 안듦

약간 피통 크다 정도 느낌.

 

 

그래서 요약.

3단계가 성채급(혹은 아래) 파밍인던이 될 것 같다.

쫄구간이 보스보다 더 짜증..;;

울부(비맹) 갑바 짱!

그리고 사제는 방어력이 딸리면 수갑 맺집 증가 문장 찍어서 생존하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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